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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유적답사 이동 교육극 ‘다산 선생님과의 하루’ 개최
admin - 2003.09.03
조회 210

재단, 유적답사 이동 교육극 ”다산 선생님과의 하루” 개최



■ 유적지 현장에서 실학 의미 풀어내는 새로운 공연형태 선뵈

■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일 다산 문화유적지서 정기 공연

■ 실학현양 추진위원회, 실학 대중화 작업 일환으로 추진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실학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실학 대중화를 위한 유적답사 이동 교육극을 기획 공연한다.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실학의 거두인 다산 정약용의 생가가 있는 다산 문화유적지에서 열리는「다산 선생님과의 하루」는 다산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연극 예술에 접목시킨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유적답사 이동 교육극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극단 길라잡이의 주관으로 진행되는「다산 선생님과의 하루」는 다산의 인간적인 고민과 삶의 과정을 마당극의 형태로 보다 생생하게 전하고 있으며, 유적지를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의미를 변화시켜 상설 공연화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주목받고 있다.

「다산 선생님과의 하루」는 다산의 저작물을 의인화된 책탈(연기자가 책의 모습으로 연기)을 통해 설명하고, 여유당과 사당, 묘소를 이동하며 직접 다산의 유년기와 관료생활기, 그리고 유배기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어, 공연만 보더라도 다산 유적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유적답사 이동교육극”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문화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이야기장과 공연무대를 변화시켜 극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다산의 유적지를 찾는 아이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약용이라는 조선후기 실학자의 삶을 극화시킨 이번 공연은 실학을 컨텐츠로 하는 새로운 공연형태라는 것과 실학의 잠재적 가치를 ”공연”이라는 장르를 통해 발굴해낸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올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실학 현양사업의 하나로서 경기도에 잠재되어 있는 고유한 실학정신을 오늘에 맞게 문화적 역량으로 개발하려는 실천적 노력이면서도 실학이 문화예술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다산 선생님과의 하루」공연과 관련하여 실학답사 투어 프로그램과 공연을 연계하는 것은 물론 이번 공연이 초중고생의 역사체험학습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우천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공연문의는 031)591-5723 또는 031)231-725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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