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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伊 볼로냐 아동도서전서 경기도 문화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
admin - 2009.03.17
조회 189
















▶ 제46회 볼로냐 아동도서전 주빈국(대한민국)을 대표해 전통 문화 소개
▶ 볼로냐 중세박물관, 3월 22일부터 두달간 도박물관과 실학박물관 특별전
▶ 22일 저녁 ”corea fantasia”란 주제로 도립국악단과 도립무용단 공연
▶ 22일 낮 볼로냐시 마쪼레 광장에서 도립무용단 사물놀이팀 공연 등 예정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세계 최대의 아동 도서전이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와 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세계인들의 시선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 도지사)은 오는 23일부터 이탈리아 볼로냐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46회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해 ”corea fantasia”라는 주제로 실내외 공연과 볼로냐시 중세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특별전 등 각종 문화행사를 주관한다는 것.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볼로냐 아동도서전 문화행사로 개막전야행사로 22일(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이탈리아 볼로냐시 ”아레나델솔레”극장에서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이 ”corea fantasia(한국환상곡)”라는 주제로 95분간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는 것.

이날 공연에서 경기도립국악단은 ▲최성환작곡, 이인원편곡 관현악곡 ”아리랑”과 ▲이준호작곡의 ”신푸리” ▲소프라노 차인경과 함께하는 ”새타령”과 잔니스키키의 ”다정한 나의 아빠” ▲박범훈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립무용단은 ⼶”세상 모든 이에게 평화를”이라는 주제의 태평무와 ▲”영원한 생명의 울림”이라는 주제의 진도북춤 ▲”춤추는 꽃”이라는 주제의 부채춤 ▲”한국의 얼”이라는 주제의 태권무무(跆拳舞武)를 공연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제아동도서전의 분위기 고양을 위해 22일 오후 3시 이탈리아 볼로냐시 ”마쪼레광장”에서는 경기도립무용단 사물놀이팀이 ”한국 음악의 흥과 신명”이라는 테마로 사물놀이 야외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 누구나 흥겹게 어울릴 수 있는 신명나는 음악인 사물놀이를 통해 아동도서전에 참석한 세계 각국인들을 하나로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볼로냐시 중세박물관에서는 22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2달여에 걸쳐 경기도박물관과 올해 개관 예정인 실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게 될 특별전이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미술을 대표하는 도자기와 초상화, 그리고 책과 문서 등 목판 및 금속활자 인쇄물과 경희대 혜정박물관의 고지도를 비롯한 전통의 인쇄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리나라 도자기의 우아한 형태와 고요하고 깊은 색감과 다양한 기법의 문양, 그리고 대상과 교감을 추구했던 한국인의 독특한 미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초상화를 통해 한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추구해 온 사상을 바탕으로 독특한 제작기법과 양식이 발달해 온 과정을 보여주고, 선비들이 기거하던 사랑방의 모습을 통해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한국인의 정서를 보여줄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주빈국이 대한민국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각종 문화행사를 세계인들 앞에서 선보인다는 것은 경기도의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도립국악단과 도립무용단, 그리고 경기도박물관과 실학박물관 등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소속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량과 유물들을 통해 세계인들이 경기도의 문화예술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은 세계 최대의 아동도서 저작권 전문 도서전으로 세계 각국의 출판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이며, 행사가 개최되는 이탈리아 볼로냐시는 유럽 최초의 대학이 자리 잡고 있는 문화창조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도서전에 대한민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가 국제 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도 주빈국으로 참가해 호평을 받은 바 있지만,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의 전통문화를 가지고 주빈국 행사를 주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담당 : 문화홍보팀 박종강 ☏ 031-231-7261

볼로냐 중세박물관의 특별전 포스터 경기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 인조때 공신인 황성원의 초상화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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