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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와 경기문화재단, 도내 31개 시·군 불천위 조사
admin - 2009.03.24
조회 186

▶ 불천위 조사를 통해 경기도의 전통 사회구조와 근대화로 인한 변화의 추이
▶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불천위를 대상으로 조사 작업 예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에서는 경기도의 전통 사회구조와 근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원천자료를 발굴하기 위하여 ‘국가에 공훈이 있거나 도덕성과 학문이 높으신 분에 대해 신주를 땅에 묻지 않고 사당에 영구히 두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 허락된 신위’인 『불천위(不遷位)』에 대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경기도 불천위(不遷位) 조사는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우선 실시될 예정으로, 먼저 의왕시의 문순공 안유(安裕)선생 불천위 제사를 비롯하여 현재 파악된 20여개 불천위에 대해 현지 부조묘(不祧廟)를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불천위가 모셔진 사당인 부조묘는 문중의 의례공간이자 상징적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장소로 불천위 조사사업을 통해 경기일대 성씨의 이동과 정착 및 집성촌 조사를 위한 기초연구 자료와 지역별․문중별 의식(儀式)의 특징과 예법에 대한 자료 확보하여 전통문화 전승보존사업을 위한 토대를 확보할 예정이다.


사업을 담당하는 전통문화실 윤여빈씨는 “봉제사접빈객(奉祭祀接賓客)을 위한 삶이었던 종손들의 직업 및 종교, 재산 등의 문제로 인하여 불천위 제사의 전승이 단절되는 상황이며, 한국의 제사문화의 전면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불천위 제사 조사는 경기의 지역성과 문화적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현재 부조묘 소유 종가와 문중을 파악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경기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부적이고도 총체적인 조사를 통하여 기초자료집을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본래 제사는 고조까지 4대를 봉사(奉祀)하게 되어 있고 그 위의 조상들은 시제 때 모시게 되어 있으나 불천위에 봉해지면 영원히 기제(忌祭, 돌아가신 날 지내는 제향)를 지낼 수 있게 된다. 불천위 제사는 가문의 영광과 권위를 드러내는 것으로 전통 사회의 구조와 지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원천자료이다. 이에 따라 현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서는 경기도의 불천위(不遷位) 제사를 파악하고 있는 중에 있으므로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 안내처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전통문화실 031-898-7990(513)


□ 불천위 조사내용
○ 불천위 인물(人物)
– 불천위의 성립의 배경
– 대상인물(人物)


○ 시일(時日)


○ 제사의 규격
– 홀기(笏記), 축식(祝式), 진설도


○ 제수
– 제수장만(구입), 진설, 제수의 배분
– 종가 전래음식
– 제수담당
– 음복의 절차


○ 제사 참석자
– 헌례(獻禮)의 담당(제주, 주부, 손님), 독축자, 참례자 등
– 종손, 종부의 현황


○ 기타
ㆍ입향(入鄕)유래, 현재의 씨족(집성)현황 등


※ 타 시ㆍ도에서 경기도로 이전한 불천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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