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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伊 볼로냐 아동도서전 개막전야행사 성황!
admin - 2009.03.30
조회 179








▶ 제46회 볼로냐 아동도서전 주빈국(대한민국)을 대표해 전통 문화 소개
▶ 볼로냐 중세박물관, 3월 22일부터 두달간 도박물관과 실학박물관 특별전
▶ 22일 저녁 ”corea fantasia”주제의 도립국악단과 도립무용단 공연 기립박수
▶ 22일 낮 볼로냐시 마쪼레 광장에서 도립무용단 사물놀이팀 공연 성황



600여명의 청중들이 객석을 꽉 채운 아레나델솔레 극장의 막이 오르고 우리 민족 대표적인 노래인 ”아리랑”이 경기도립국악단의 연주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제46회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개막전야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아동도서전의 주빈국은 대한민국으로, 이날 주빈국을 대표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 도지사)은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부터 볼로냐시 마쪼레 광장에서 경기도립무용단 사물놀이팀의 ”한국 음악의 흥과 신명”이라는 테마로 사물놀이 야외공연을 펼쳤다.

이어 이날 저녁 8시부터 볼로냐시 ”아레나델솔레”극장에서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이 함께하는 ”corea fantasia(한국환상곡)”라는 주제의 공연이 95분간 펼쳐졌다.

관현악 ”아리랑”은 우리 민요를 환상곡풍으로 만든 것으로 아리랑 음조가 가지고 있는 애달품에 사람들의 삶의 지향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더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곡으로 지난 76년 작곡되어 92년에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곡으로 아동도서전에 참여하기 위해 찾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함께 별달거리 장단을 바탕으로 일정한 테마 속에 각 악기들이 주고받는 솔로의 즉흥적인 연주로 흥이 절로 나는 곡인 이준호 작곡의 ”신푸리”를 비롯해 노래중 새소리가 특징인 소프라노 차인경과 함께하는 ”새타령”, 국악관현악을 위한 곡으로 신명난다, 신난다 등의 의미를 담은 ”신모듬”까지 연주되는 곡마다 호평을 받았다.

휴식시간에 이어 있은 경기도립무용단의 공연에서는 왕과 왕비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데서 기원했다는 ”태평무”와 농악으로 출발해 섬세한 장단가락으로 춤사위와 잘 어울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진도북춤” 등을 통해 볼로냐시 시민들에게 동양의 가락과 멋진 춤사위를 뽐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부채춤”과 ”장고춤” 등에 이어 삶의 즐거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농악무”로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아동도서전 전야문화행사의 대미를 장식, 객석의 청중들은 기립박수로 환호하면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두달간 예정으로 시작된 볼로냐시 중세박물관의 경기도박물관과 실학박물관 소장 유물 특별전시에도 많은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우리의 목판 인쇄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된 목판 인쇄체험실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먹물을 묻혀 한지에 인쇄를 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을 준비했던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도의 문화를 아동도서전을 통해 전세계에서 모인 출판인들에게 잘 알렸다는 점에서 크게 만족한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더 많이 소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담당 : 문화홍보팀 박종강 ☏ 031-231-7261







볼로냐시 중세박물관 특별전의 초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







볼로냐시 중세박물관 특별전에 마련된 목판인쇄체험실에서 인쇄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는 관객들.







볼로냐시 마쪼레광장에서 펼쳐진 도립무용단 사물놀이팀의 공연모습







볼로냐시 아레나델솔레 극장에서 공연중인 도립무용단의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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