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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최적지로 전문가들 공감
admin - 2009.04.30
조회 308




– 공룡알 화석지서 열린 국제학술심포지엄서 해외 전문가들이 평가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 인근지역이 국립자연사박물관 건설을 위한 적지라는 해외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오전부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지 방문자센터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종민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추진자문위원장, 최영근 화성시장과 학계 전문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자연사박물관의 현황과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분석이 전문가들을 통해 제시되었다.

이날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김찬종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미국 소미소니언재단 정책분석관 캐롤 니브스 박사(dr. carole neves)는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국립자연사박물관은 뛰어난 연구와 전시 그리고 교육을 통한 호기심의 발견 및 학습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도권에 입지하고 있는 현재 공룡알 화석지 인근은 접근성의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며, 시화호의 넓은 간석지를 박물관의 정원으로 다양하게 꾸며서 방문자들이 즐거운 관람속에서 박물관이 추구하는 목적을 충분히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장을 맡고 있는 질 뵙프 박사(dr. gilles boeuf)는 「프랑스의 자연사박물관 현황과 운영사례」를 소개하면서 “화성의 공룡알 화석지를 둘러보니, 광할한 대자연이 살아있어 이 곳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을 건설하게 되면 좋을 것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국립자연사박물관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는 감각을 키워주며, 정책담당자가 정책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은 물론 풍부한 유물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지식을 보급하는 한편 연구기능을 갖춰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이한수 환경생태연구소 대표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과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의 입지적 우월성」발표를 통해 자연사박물관 화성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 대표는 화성의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에 대해 ▲공룡알 화석지와 시화호 등 우수한 자연학습 자원 ▲부지확보의 편리성 ▲유니버설스튜디오와 전곡항의 해양레저시설, 그리고 제부도 등 해양 생태문화권과 인접하는 등 주변의 관련시설과의 연계성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과의 접근성 등을 들어 국립자연사박물관 입지는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가 최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에도 가 보았지만, 천혜의 자연속에 우리나라 국립자연사박물관을 만든다면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을 능가하는 최고의 입지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며 “앞으로 이곳에는 고속도로와 철도 등이 건설되어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민의 소망과 역량을 집중해서 세계에서 가장 특색있는 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또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역사가 깊고, 많은 가능성, 무한한 꿈이 있는 곳이며, 인근에 유니버설스튜디오를 비롯해 전곡항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면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

☆ 문의 : 경기문화재단 문화홍보팀 박종강 ☏ 031-231-7261




30일 오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 방문자센터에서 있은 『세계 자연사박물관의 현황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캐롤 니브스 박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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