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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영국 대사에 감사패 전달
admin - 2011.04.15
조회 578

▶ 일 시 : 2011년 4월 15일(금) 11시~
▶ 장 소 : 경기도청 도지사 집무실

내 용 : 30년 동안 수집해온 귀중한 자료 373건을 경기도에 대여함으로써 근현대 한국학 연구에 기초를 제공한 주한영국대사 마틴 유든(martin uden)에 대해 감사패 전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오는 4월 15일 지사실에서 마틴 유든(martin uden) 주한영국대사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든 대사는 1981년부터 30년 동안 수집해온 한국 관련 고서들을 디지털화(스캔)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대여한 바 있다.
영국 대사 소장자료는 1800년대 초반부터 일제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동안 한국의 실상과 문화를 소개한 자료를 비롯하여 한국의 인심․풍습․지리․인물 등을 수록한 기록물, 19∼20세기 동아시아의 정세를 서구의 눈으로 고찰한 자료 등 다양한 부문에 수집된 고서(古書)로서 근현대 한국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 자료를 살펴보면 『korea and her neighbours』(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corea: the hermit nation』(은자의 나라), 『korea of the japanese』(일제시대의 한국) 등 이미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된 자료도 있고, 『the war between japan and russia』(러일전쟁), 『tomorrow in the east』(동아시아의 미래), 『china japan and korea』(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등과 같이 당시 한국․일본․중국․러시아 등의 국제정세를 기록한 역사서도 눈에 띈다.
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에 관련사업을 위탁하여 그 동안 자료 373건에 대한 디지털화 작업을 완료, 105,219쪽에 달하는 귀중한 자료를 dvd 4장에 그림파일 형태로 저장․보관하고 있다. 현재 자료에 대한 해제(解題)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제에는 해당 자료의 저자(著者), 편찬 동기, 수록내용, 시대상황, 사료적 가치 및 역사적 평가 등이 포함된다.
경기도는 전국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한국학 관련 연구단체 등에 dvd와 해제집을 보급함으로써 근현대 한국학 연구에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에 수록된 희귀 삽화나 사진을 발췌하여 도록(圖錄)을 제작하고, 아직 국내에서 출간되지 않은 자료를 대상으로 번역․출간작업 및 가칭 ‘한국관련 서양 고서(古書) 30선(選)’ 또는 ‘100년 전 서양인이 본 한국’ 시리즈 발간 등 연차적인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 문의 : 경기도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 정경임 031-8008-4682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실 김명우 031-231-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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