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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경기도 효 문화유산과 인물> 출간
admin - 2003.04.08
조회 2417

재단,『경기도 효 문화유산과 인물』출간

경기도의 효 문화유산과 인물 집대성, 경기도 정체성 확립에 기여

실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효의 의미 제시, 효 교육자료로 널리 활용 윤리 상실의 시대, 근본을 깨우쳐주는 계기 될 것…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경기도에 산재해 있는 효 문화유산과 인물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내 고장의 효 문화유산과 인물들을 친절하게 소개한 『경기도 효 문화유산과 인물』을 출간했다.

이 책은 효의 고장으로 알려져 온 경기도에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효 문화유산이 있으며, 그리고 경기도의 효 문화유산은 어떠한 내력과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을 친절하면서도 실증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에까지 알려진 최루백의 효자비부터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의 상징인 융릉과 화성, 그리고 이밖에도 많은 효 문화가 산재해 있는 경기도의 효를 체계적이고 실증적으로 정리하고 있어, 효를 연구하는 학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에게도 일독(一讀)을 권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이고 고답적인 것으로만 효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효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책을 구성하였으며,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실천적 효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어 효가 생활과 불가분의 관계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효에 관한 유적 중 향토 문화재급 이상으로 지정된 자료를 조사하여 유래를 기록함으로써 경기도의 효 관련 사례들을 집대성하고 있고, 향후 각급 기관, 단체,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효 교육자료로 널리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윤한택 문예진흥실장은 『경기도 효 문화유산과 인물』의 출간과 관련하여, “이 책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효에 관한 유적·문화재 등이 사진 및 구체적인 설명으로 자세하게 게재되어 있고, 수집된 효행기록 등이 사례중심으로 재미있게 각색되어 수록되었기 때문에 효사상이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 삶 속에서도 여전히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책의 집필에는 김준혁 이사(화성연구회), 류현희 위원(의왕시사 편찬 위원회), 이달호 학예연구사(수원시), 임용한(경희대 강사), 정학수(전 부천시사 편찬위원) 등이 참여하였다.

이 책은 ‘효 관련 지정문화재’ ‘시·군별 효 문화유산과 인물’ ‘경기도 효 관련 사료’ 등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효 관련 지정 문화재’는 경기도에 있는 지정문화재(향토유적 포함) 중에서 효와 관련된 문화재만을 수록하였다. 비록 효자라 하더라도 무덤이 문화재로 지정된 경우에는 제외하였다.

제2부 ‘시·군별 효 문화유산과 인물’은 각 시·군의 효와 관련된 문화유산, 그리고 인물을 수록하였다. 각 시·군지(誌)와 지표조사 보고서에 나타난 문화유산과 인물을 일제시대까지 태어난 사람으로 한정하여 수록하였다.

제3부 ‘경기도 효관련 사료’는 「조선왕조실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중에서 경기도의 효관련 자료들을 수록했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전시대를 통하여 존재하고 있는 유일한 사료이고,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조선중기 최고의 인문지리서로 효행을 했던 조상들의 기록이 풍부한 사료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실록의 권수, 해당 년도, 제목, 내용을 정리하였으며 제목은 경기도와 관련된 것으로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은 경기도내 각 지역별로 효 관련 사료를 뽑아서 정리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시·군별 효 유적 일람표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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