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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작품 공모전 당선작 발표
admin - 2003.09.18
조회 4421

{경기도 성역화유적지 조각공원 조성}을 위한 조각작품 공모전 당선작 발표 경기도 성역화유적지 조각공원조성을 위한 조각공모전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야외조각 부문


접수번호

작가명

생년

지역

작 품 명

크기(cm)

주 재 료

1

가007

김창규

59

강릉

表出-念願

150×50×250

화강석

2

가012

박은선

66

서울

연속성-결합, 연결

220×60×72

대리석

3

가037

김인태

63

고양

생명의 발견

336×204×180

화강암

4

가038

신현운

73

서울

자연이 된 사람

66×55×250

bronze/마천석

5

가049

이길래

61

괴산

땅울림

150×70×185

bronze/문경석

6

가052

박선기

66

안성

소통의 문

300×250×160

bronze/자연석

7

가053

이정우

67

안성

함성

200×250×100

bronze

8

가055

심은석

76

서울

밤이 오면…

110×120×240

bronze/마천석

9

가062

박장근

68

서울

내 이름은 조선人이요

100×80×250

bronze/마천석

10

가078

소용석

71

서울

별이 되어…

300×240×230

bronze/스텐/밀러

11

가094

차현주

66

고양

자유를 향한 외침

200×125×250

bronze

12

가097

천성명

71

수원

잠기다

250×250×170

bronze/스텐


벽면조각 부문


접수번호

작가명

생년

지역

작 품 명

크기(cm)

주 재 료

1

나001

최태훈

65

이천

불멸의 빛

84m

bronze

 

 

◎ 야외조각작품 (1)

表出 – 念願  / 김 창 규(金 昌 圭) – 강원도 강릉시

본 작품은 전체적으로 상부와 하부구조로 구성하였는데, 상부는 외곽의 자연스러운 형태 속에 중앙을 삼등분하여 삼일운동의 독립의지를 나타내고자 하였다.

외곽의 자연스러운 형태는 우리의 식민지배 이전의 순수한 우리의 본래 심성을 표현한 것으로 역경의 시대 흐름 속에서도 조국독립의 강한 의지를 담고자 하였으며, 서로 대비되는 색상의 상주석과 오석을 주재료로 하였다.

하부구조는 거친 형태 속에 두 기둥으로 상부를 떠 바치는 구조로 배치하였는데, 이는 두 팔을 하늘을 향하여 삼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받드는 형상을 표현코자 한 것으로 민족 전체의 단합된 염원을 상징하였다.

150×50×250(cm) – 화강석(상주석/포천석), 오석

학 력

홍익대 미술대 조소과 및 同 대학원 조각과 卒

주요경력

1986 서울현대조각공모전 특선 1987∼2002 제1회∼제6회 개인전 개최 1992 現 강릉대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 교수

◎ 야외조각작품 (2)

연속성 – 결합, 연결  / 박 은 선(朴 垠 宣) – 서울시 강남구

단일한 형태의 반복으로 사물의 외형보다 내재된 본질을 추구하려 하며, 두 가지 색상 대리석의 연속성으로 공간의 확장을 만들어가고 있고 흑백의 조화로 단일민족의 순수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절제된 기하학적 반구상 조각으로 새로운 조형양식을 통해 관람객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면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문화적 감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 있다.

220×60×72(cm) – 흰색 대리석, 회색 대리석

학 력

경희대 미술과(조소전공) 卒 / 이태리 카라라 아카데미 卒

주요경력

1995 gadarte 화랑, 제노바, 이태리 개인전 개최 2001 박여숙 화랑, 노화랑 개인전 개최 2002 carlina 화랑, 토리노, 이태리 개인전 개최

 

◎ 야외조각작품 (3)

생명의 발견  / 김 인 태(金 仁 太) – 경기도 고양시

일제치하에서 선현들의 결사항전과 나라사랑을 생각하면서 본 작품을 구상하였다. [생명의 발견]은 자연과 도시의 수평적, 도상학적 이미지를 획득하면서 기호적인 양식을 가지고 우리 몸에 스며들어 있는 선조들의 생명력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했다.

특히 중심축이 되고 있는 사각형태는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의 삼각구조를 제단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상단의 깔때기 모양으로 기대고 있는 형태는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형태를 하고 있다.

그것은 절제된 조형의 미를 통하여 후대 사람들이 민족의 정기를 잃지 않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묵시의 공간이다.

336×204×180(cm) – 화강암

학 력

홍익대 조소과 동대학원 조각과 卒 / 뉴욕시립대 브룩클린대학원 卒

주요경력

1996 [만들어진 기관] 개인전 / 에잇스 플로어 갤러리 1997 [욕망의 표준화] 개인전 / 공평아트센타 2001 [생장의 탈주선] 개인전 / 사간 갤러리

◎ 야외조각작품 (4)

자연이 된 사람  / 신 현 운(申 鉉 云) – 서울시 성북구 석관2동 254-7

자연은 아름다움과 평등·평화의 상징이며, 그 속에서 모든 생명체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곳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숲을 상징하는 나무들로 평화를 갈망하는 모습의 사람을 형상화함으로써 자연인으로서의 사람 즉, 자연이 갖고 있는 평화와 희망 그 자체의 사람을 표현하고자 하였고, 밝고 평화로운 미래 그리고 모든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66×55×250(cm) – bronze, 마천석

학 력

경희대 미술학과 및 同 대학원 미술학과 卒

주요경력

1994 mbc구상조각대전·서울현대조각공모전 입선 1997∼8 한국구상조각대전·미술세계공모전 등 4회 입선 2002 동아미술대전 특선

◎ 야외조각작품 (5)

땅울림  / 이 길 래(李 吉 來) – 충북 괴산군

이 작품은 우리 겨레의 상징인 태극 문양을 주된 형태로 삼고, 민초로 상징되는 동 오브제를 용접해 나가는 방식을 택하여, 3·1운동으로 대표되는 우리 민족의 주권 찾기 의식과 저력을 상징하고자 하였다.

태극 문양을 조형적으로 우리의 전통악기인 징이나 북의 형태와 유사하게 원반형태를 이루어, 민족정신을 만천하에 알리고 울려퍼지는 의미화 작업이 기초를 이루었다.

150×70×185(cm) – bronze, 문경석

학 력

경희대 미술교육학과 및 同 대학원 미술학과(조소전공) 卒

주요경력

1991 개인전 / 예향 갤러리 1997 개인전 / 금호 미술관 2001·3 개인적 / 박영덕 화랑

 

◎ 야외조각작품 (6)

소통의 문  / 박 선 기(朴 善 基) – 경기도 안성시

인간사에서 삶은 사회를 통한 서로간의 공존이다. 현대사회에서의 특징인 사회 속에서의 삶은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대화를 통한 소통의 문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대화와 소통은 서로간의 화합을 위한 기초적인 틀로서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작품 속의 문은 상호간의 소통의 의미로 평화와 대화를 통한 화합을 상징하며, 두 개의 돌은 서로 다른 객체로서 쌍방 간의 소통과 공존의 의미를 제시한다.

300×250×160(cm) – bronze, 자연석

학 력

중앙대 조소학과 및 밀라노 국립미술원 卒

주요경력

1994∼2003 개인전 1∼9회 개최 2001∼3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 국제전 다수 참여 2003 중앙조각회전 / 중앙아트센터

◎ 야외조각작품 (7)

함성  / 이 정 우(李 政 祐) – 경기도 안성시

미술사에서 영원한 화두가 되어온 인체는 포스트 모던 이후 표현 방법적인 면에서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타난다. 나의 작업은 인체속에서 신체의 일부분을 강조함으로써 내면적 리얼리티를 더욱 극대화함에 초점을 둔다. 손은 인류문명의 발달을 가져왔고, 인도 전통춤은 손의 동작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추구하듯이 손의 모양과 형태에 따라서 가장 함축적으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절규의 손짓이기도 하거니와 힘차게 흔드는 만세의 손짓이기도 하다. 말없이 사라져간 열사들의 굳은 의지의 표현이요, 다시는 그 비극적 시대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의 손짓이기도 하다.

200×250×100(cm) – bronze

학 력

중앙대 조소학과 및 同 대학원 卒

주요경력

1992 전국 신진작가전 참여 1997 광주 비엔날레 청년 정신전- 과학성 참여 1994∼2000 개인전 1∼3회 개최

◎ 야외조각작품 (8)

밤이 오면…  / 심 은 석(沈 垠 錫) – 서울시 마포구

밤에 대한 이미지를 현상화 한 작업으로 밤에 일어나는 자연 속의 상황들을 연출하였다. 자연 속의 상황, 식물의 성장과 동물의 움직임,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반원적인 형태 등을 활기찬 생명력을 느낄 수 있게 수직성을 강조하여 조형화 시켰다.

현대문명의 발달로 인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은 너무나도 인간의 편의에 의해 없어지고 사라지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에서 공존이라는 테마로 작품을 구상하였으며, 이 작품을 통해 성역화유적지라는 성스럽고 신성한 공간 안에서 자연고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110×120×240(cm) – bronze, 마천석

학 력

전남대 조소과 卒 및 홍익대 일반대학원 조소과 在

주요경력

2001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최우수상 2002 한국구상조각대전 특선 /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03 광주광역시미술대전 특선 / mbc한국구상조각대전 특선

 ◎ 야외조각작품 (9)  

내 이름은 조선人이요  / 박 장 근(朴 長 根) – 서울시 중랑구

주변 강국들로부터의 수많은 침략을 받았던 한민족은 특정한 어떤 장수를 지칭하지 않더라도 모든 백성들이 일심으로 지켜온 나라다. 외침이 있을 적마다 조국과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내고자 한 자루의 칼날처럼 일어섰던 수많은 백성들이 있었기에 대륙 끝의 조그마한 땅 한반도를 지켜낼 수 있었다.

옷 주름에 바람을 도입시킴으로 외세의 영향을 상징화했고, 옷 주름을 전체 직선구도를 가르는 가로로 설정함으로 압제의 이미지를 담았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을 딛고 칼날 같은 마음으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백성, 사람을 이미지화 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좀 더 나은 세상을 이루고자 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100×80×250(cm) – bronze, 마천석

학 력

홍익대 미술대학 조소과 卒 및 同 미술대학원 在

주요경력

1992 [자소상]전(미학학회) 참여 / 홍대 현대미술관 1998 한국구상조각대전 우수상 2002∼3 [소] 조각회전 2회 참여

◎ 야외조각작품 (10)  

별이 되어…  / 소 용 석(蘇 庸 錫) – 서울시 동작구

아이가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하늘의 별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듯이 과거에 대한 부정의 역사를 이겨내고 평화와 공존의 긍정적 미래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갖는다.

별자리는 민족의 선열들을 의미한다. 아이는 순수의 이미지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구는 하나되는 민족 혹은 지구촌을 상징한다.

반사되는 스테인레스 스틸은 우리의 후손에 대한 역사가 된다.

아이가 가리키는 손가락의 의미는 미래에 대한 긍정으로 공존과 평화, 과거로부터 미래로의 희망을 바라보고자 하는 순수의 이미지이며 선열들의 숭고한 의지를 받드는 것을 의미한다.

300×240×230(cm) – bronze, 밀러 스테인레스 스틸

학 력

경원대 미술대학 환경조각과 및 同 대학원(화경조각 전공) 卒

주요경력

2000∼3 구암미술제 등 기획전 4회 참여 2001∼3 안산(단원조각공원)·수원·경북 등 조각작품 설치 2003 개인전 [내 안의 달] 개최 / 트랜드 헌트

◎ 야외조각작품 (11)

자유를 향한 외침  / 차 현 주(車 賢 珠) – 경기도 고양시

손의 이미지와 그 위에 놓인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자유를 향해 외치는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인간은 자연이나 사회 보이지 않는 힘이나 신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서유기에 나오는 부처님의 손바닥의 손오공처럼 우리 인간은 미미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역사와 경험은 생동감과 긴장감의 연속이며 인간은 가치를 찾아 나서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조국은 일본의 제국주의에서 36년 간의 치욕을 당했다. 거대한 손은 제국주의를 상징하고 있으며 위에 있는 인간은 우리 현실을 상징하고 있다.

잘 보이지 않는 힘의 상징으로써 손이라는 소재가 사용되었고, 풍성한 볼륨감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

200×125×250(cm) – bronze

학 력

홍익대 조소학과 卒 및 피사 아카데미 조각과 卒

주요경력

1995 개인전 / 이태리 마싸 시청 1996 개인전 / 63 갤러리 1997 개인전 / 서신 갤러리

◎ 야외조각작품 (12)

잠기다  / 천 성 명(千 成 明) – 경기도 수원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자궁 속의 태아처럼 누어있는 인물과 그 틈 속에서 자라나는 식물의 형상으로 상징화한다.

자연은 인간에게 있어 하나의 모태가 될 수 있다. 이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자궁 속의 태아가 웅크리고 있는 듯한 형상의 인물과 식물이 싹을 통해 길게 자라나는 형상을 중첩시킴으로써 자연이라는 거대한 생명체와 인간의 공존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250×250×170(cm) – bronze, 스테인레스 스틸

학 력

수원대 조소학과 및 同 대학원 卒

주요경력

1998∼2000 경기미술대전 등 3회 우수상 2000 동아미술제 대상 2000∼2 개인전 1∼3회 개최

◎ 벽면 조각작품

불멸의 빛  / 최 태 훈(崔 台 勳) – 경기도 안성시

80여 미터에 이르는 긴 벽을 일정한 간격과 일정한 크기의 빛살들로 이어나갔다. 해와 달이 긴 동선을 그려나가는 과정에는 무수한 빛살들이 있다. 이들은 해와 달을 감싸고 이어나가는 동선이다. 이 빛살들은 해와 달로부터 나왔으나 다시 해와 달의 정기를 이어받아 불멸의 빛으로 승화한다.

해와 달은 불명의 민족혼을 상징한 것이고, 우측의 불멸의 빛으로 이어지는 빛살들을 상징한다. 굴절되고, 파랑 많은 역사를 지녔으나 끊임없이 이어지는 한민족의 질기고도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두었다.

8,400(cm) – bronze

학 력

경희대 미술교육학과(조소 전공) 및 同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卒

주요경력

1991∼2 청년미술대전 우수상 /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1992∼3 mbc구상조각대전 특선 2회 수상 1998∼2002 개인전 1∼3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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