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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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문화예술진흥금 2차 정기공모사업지원대상자 발표
admin - 2007.04.18
조회 7837


(지원대상자에게는 e-mail로 통보합니다)

지원신청사업명

단체명

대표자

지원금

제3회 경기도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 살풀이춤 연수회

승무·살풀이춤 보존회

신현숙

5,000,000

시흥월미두레풍물놀이 하기 전수합숙

전통연희단 꼭두쇠

김원민

6,000,000

우리춤, 우리가락에 대한 유아동의접근성강습회

유아무용국악협회

손인동

10,000,000

2007년 하계 전수 (부제: 저 하늘을 향한 못짓 “중천”)

송인우

6,000,000

전통예술인을 위한 ”중요무형문화재 2호 양주별산대 놀이” 전수마당

사)한국민예총 의정부지부

이경수

4,000,000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하계연수회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임정자

5,000,000

6건 

 

 

36,000,000

지원신청사업명

단체명

대표자

지원금

벽화미술관과 함께 예술이 노는 우리동네

민예총 성남지부

황정주

16,000,000

뜨거운 동네

문화연대

김정헌

20,000,000

새로운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는 레지던시프로그램

스톤앤워터

박찬응

12,000,000

새에게 가는 길

김해심

6,000,000

한마을, 한 노래 갖기

김지혜

6,000,000

5건 

 

 

60,000,000

지원신청사업명

단체명

대표자

지원금

화령전 제사다례(祭祀茶禮) 연구

강성금

7,000,000

1970년대 시흥지역 농민의 일상생활

홍현영

5,000,000

실험미술단체 [슈룹] 20년사

슈룹(shuroop)

김성배

5,000,000

경기지역 [시월마을굿]의 분포양상과 그 의미

허용호

7,880,000

디지털 거중기

고영익

3,800,000

 5건

 

 

28,680,000

지원신청사업명

단체명

대표자

지원금

[안성예술] db구축및 온라인 갤러리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전원길

5,000,000

청소년과 교사들을 위한 인터넷 민요 창조체험 교육사이트

민요연구회 시나위

김상철

6,000,000

수원화성 시각예술 데이터 업그레이드 및 대안공간 눈 홈피 영문화 작업

이윤숙

5,000,000

 3건

 

 

16,000,000

지원신청사업명

단체명

대표자

지원금

최용선 개인전

최용선

5,000,000

communication 展

이건희

6,000,000

정대원-첫 번째 개인전

정대원

3,000,000

문미희 개인展 평화만들기 project

문미희

8,000,000

노재철 개인전

노재철

7,000,000

유지훈 개인전-2007:a space odyssey

유지훈

10,000,000

the middle space

차두환

5,000,000

전시내 제1회 개인전-이미지를 통한소통-self환경개선

전시내

4,000,000

관계맺기-이소윤 개인전

이소윤

6,000,000

박민희 개인전 [hello, stranger]

박민희

4,000,000

우리음악의 새로운 흐름- progerss2

최여영

10,000,000

황당팡당 어린이 뮤지컬-코딱지보다 더 작은 내친구 버둑이

서미영

10,000,000

 12건

 

 

78,000,000

 

전통문화예술 전수·연수활동 지원분야

이번 전통문화예술 연수활동 지원분야에 지원신청한 개인 및 단체는 총 41건으로, 전통문화예술 全 분야에 걸쳐 다양한 연수활동에 대한 지원을 신청하였다. 공예, 서예, 춤, 소리, 풍물에 이르기까지 전통문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폭넓은 관심과 노력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수의 신청이 이 사업의 기본취지를 잘못 이해하거나 혼동하고 있는 점이 아쉬웠다. 전문예술인의 기량을 증진시키고, 그들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연수계획이어야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었는데, 일반인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내용의 연수 또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사업의 목적과 내용, 대상에 있어 부적합한 사업이 반수를 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지원사업의 취지에 적합한 연수계획을 걸러냈고, 다음으로는 경기지역의 전통예술 계승에 대한 기여도와 연수 내용의 집중도와 체계성을 고려하였다. 그리고 연수를 적절하게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의 역량 또는 단체의 전문성을 심각하게 고려하였다. 이러한 조건을 대체적으로 갖춘 경우에도 1회성 행사에 머물 위험이 있는 방만한 내용으로 짜여진 계획은 제외하였으며 특정 분야에만 지원이 몰리지 않도록 적절한 안배가 되도록 1, 2차 심사과정을 통하여 심사숙고하며 심사하였다.

그 결과로 총 6건의 사업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대개 소외되어왔던 경기지역의 전통예술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려는 연수계획이다. 소규모이지만 연수내용의 집중도가 높고 차후 연수의 결과를 공연활동으로 축적할 수 있는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대부분 전문예술인과 일반인을 교육하는 지도자 육성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는데, 대상에 따른 세부적인 교육내용의 분화가 뚜렷하지 않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전통예술이 뿌리 깊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보다 향상된 기량을 지닌 예술인들의 재탄생과 역할을 기대해 본다. 아울러 지역의 전통문화예술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올곧은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성실한 동반자로서의 경기문화재단을 기대하며 심사평을 마친다.

심사위원
 
김 호 석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 교수)
 ㆍ박 은 하 (국립국악원 지도위원)
 ㆍ정 호 순 (경기도국악당 교육연구팀장)

공공미술활동 지원분야

최근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이 늘어나면서 이 분야에도 수요(공모)와 공급(작가, 기획자)의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부족한 것이다. 이는 곧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은 이번 공모지원사업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전체적으로 공공미술에 대한 접근이 정형화되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의식이나 지향이 치열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고만고만하고 익숙한 작업들이 양산되고 있는 것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현상을 염두에 두면서 이번 공모에 지원한 26개의 지원신청사업 중 5개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중에는 여전히 정형화된 작업들이 없지 않지만 성실성을 기준으로 선택한 것도 있고, 또 어떤 사업들은 실험성을 높이 산 것도 있다.

전반적으로 문제의식이 잘 드러나지 않은 점이 아쉬웠지만, 공공미술작업에 대한 확대재생산의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걸기로 했다.

심사위원
 
이 경 복 (기획창작공간 産房 대표)
 최 범 (디자인 평론가)
 홍 현 숙 (설치미술작가)

문화예술 조사·연구활동 지원분야

조사ㆍ연구분야에 응모한 과제는 모두 21건이었다. 한결같이 과제계획서를 작성하고 과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노력은 평가할 만한 것이었다. 주어진 예산의 범위에서 골고루 과제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나 한정된 예산을 적절한 과제에 주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심사위원이 견해를 응집해서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가지고 심사를 하였다. 응모된 과제를 심사하면서 세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첫째, 많은 경우 응모된 과제들이 과업의 중요성에 견주어 볼 때 문제의 핵심을 잡지 못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문화재단의 특성상 학술연구를 지양하고 문화예술적 활용도와 유효성이 높은 응모를 바랬는데, 지원자의 사업기획안은 이에 미치지 못하였다. 대체로 과제의 지향점이 모호하고 지원할 만한 참신성과 의의가 없었다고 판단되었다.

둘째, 예산편성의 투명하지 못한 기획과 분배가 문제라는 생각을 하였다. 예산이 없이 조사ㆍ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사정을 감안함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경비가 조사ㆍ연구를 위해서 어떻게 활용되고 집행될 것인지 분명한 명확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관련한 문제가 많이 발견되었다. 주먹구구식으로 편성된 예산은 조사ㆍ연구의 의도를 흐리게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셋째, 공통적으로 발견된 것은 장차 응모한 조사ㆍ연구가 어떠한 의의가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도달점이 모호한 과제가 너무나 많았다고 하는 점을 숨길 수 없다. 현상적 정리가 일단 파급효과를 증대시켜야 하고, 나아가 이 연구가 활용도를 넘어서서 문화적 다양성과 구체성으로 체감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결과물들이 과연 기대에 부응하면서 그 의의를 강조할 수 있는 사업들인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냈다.

선정과제는 이러한 기준을 비교적 충족하면서 문제점이 다소 적은 것들을 엄선하고자 노력했다. 허황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과제라고 하더라도 일단 내용을 숙지하고 이를 차근하게 보면서 과제로서 기대치를 충족했는지 판단하고자 힘썼다.

조사ㆍ연구분야는 경기도내 일정지역에 대한 문화예술인ㆍ단체ㆍ시설 현황,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성향 등에 대한 조사ㆍ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분야이다. 목적이 분명하고, 그 결과로서의 성과를 고려한 깊이 있는 연구의 추진은 이 분야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심사위원
 
김 헌 선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김 재 훈 (아주대학교 정보및컴퓨터공학 교수)
 허 홍 범 (과천문화원 학예연구사)

문화예술 정보화활동 지원분야

문화예술 정보화활동 지원분야는 지역문화예술 자료를 정보화하고, db를 구축하여 경기도민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연구활동을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원신청사업은 다음과 같은 분야의 정보화활동이 접수되었다.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관련자들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연구, 정책, 워크샵, 세미나, 논문 등의 자료수집 및 정보화활동

▲경기도민들이 시각예술작품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감상하고, 작가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서비스가 가능한 정보화활동

▲디지털매체를 활용하여 문화예술자료와 활동들을 db로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형태로 정보화하는 작업활동

▲경기도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경기도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컨텐츠화하는 작업활동

총 9개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 결과, 종전에 유사연구가 있거나, 연구내용 및 결과물이 불분명한 것, 사업목적과 일치성이 부족한 것을 제외시키고, 경기도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개발하여 도민이나 문화예술인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 기대되는 4개의 과제를 선발하고 2차 인터뷰심사를 하였다.

2차 심사대상과제로는 “국제레지던시 정보자료집 출간”, “안성예술 db구축 및 온라인 갤러리”, “청소년과 교사들을 위한 인터넷 민요 창조체험 교육사이트”, “수원화성 시각예술 데이터 upgrade 및 대안공간 눈 홈페이지 영문화 작업”이 선정되었다.

2차 심사결과 “[안성예술] db 구축 및 온라인 갤러리” 운영사업은 안성지역의 예술활동을 활성화와 일반인의 참여가 기대되었고, “청소년과 교사들을 위한 인터넷 민요 창조체험 교육사이트” 구축 및 운영사업은 민요의 이해와 교육의 효과가 기대되었으며, “수원화성 시각예술 데이터 upgrade 및 대안공간 눈 홈페이지 영문화 작업”은 수원·화성 시각예술 db구축을 통하여 시각예술의 교류와 대중화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어 선정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 사업들 중 연구자 또는 해당단체에서 기존에 진행되었던 내용도 있고, 다른 단체에서 지원이 기대되는 연구도 있었으며, 기반연구를 이미 재단에서 지원받은 경우도 있었음으로 연구비를 하향 조정하였다. “국제레지던시 정보자료집 출간” 연구는 결과물이 구체적이지 않고 기대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지원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사업공고시 사업목표와 지원사업의 내용을 공지하였지만, 이와는 거리가 있는 지원서들이 있었다. 이와같은 문제점들은 재단의 정책적 판단이 구체적으로 녹아있는 기획공모 또는 지정과제공모 형태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해소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일부 시군에서는 문화예술 정보화활동으로 홈페이지 개설이나 db구축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재단에서 경기지역 문예정보화를 위해 이러한 활동을 통합하고, 다양한 분야의 문예인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직접 컨텐츠화하여 통합사이트에 포함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심사위원
 
김 헌 선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 교수)
 김 재 훈 (아주대학교 정보및컴퓨터공학 교수)
 허 홍 범 (과천문화원 학예연구사)

신진예술인활동 지원분야

시각분야

조각, 회화, 영상미디어, 설치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이 지원신청되었다. 신진작가들의 개성이 다양함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특히 이들은 ”신진”의 이름에 어울리는 형식적 실험에 대한 의지가 작품 곳곳에 내장되어 있어 심의의 시간을 유쾌하게 이끌어 주었다.

예를들면, 폐품으로 전락한 판넬, 각목과 같은 나무조각을 꼴라주기법으로 결합시켜 동물의 형상으로 바꾼다든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자신의 작품으로 당당히 치환시키는 작업, 그리고 장소특정성 작업이지만 사회와 역사의 시간적 겹을 증언하는 일종의 다큐멘터리 작업, 영상미디어와 타 장르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는 미디어 아트 등이 그 내용이다.

그러나 ”신진”이기에 유보적인 작업들도 적잖이 눈에 띈다. 우선 작품에 대한 밀도(완성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컨셉을 완성해나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프로페셔널하지 않으면 작품의 밀도는 떨어진다. 그런 면에서 작가들은 ”프로페셔널”로서 작업을 바라보는 치밀함과 자기성찰이 요망된다 하겠다. 사회를 자신의 언어로 타전하게 될 이 작가들을 우리 모두가 주의 깊게 듣는 것도 또한 중요하리라.

그리고 향후 이 사업이 보다 긍정적 확산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홍보가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터뷰시 작가들의 공통적 의견은 ”홍보부족”을 꼽았다.

전반적으로 지원신청 작가수가 기대에 못 미치다 보니 신청작가들의 면면도 그리 다양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런 와중에도 지원을 결정한 10명의 작가들은 신진작가다운 참신성과 작품세계를 풀어가는 조형적 힘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고 있는 작가들이다. 일변하자면,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한 작업들이 많았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띈다. ”문미희”, ”노재철”의 작업은 근간부터 프로젝트형 작업으로서 현장과 대중과의 소통을 표방하고 나섰으니 두말할 나위가 없고 현장성 있는 소재와 관객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최용선”의 조각작업이나 ”유지훈”의 인터렉티브 미디어 작업 등도 ”소통”이라는 화두 언저리를 맴돌고 있는 듯하다. 반면에 전통적인 매체의 특성을 존중하는 기반위에 새로운 시도를 접목시키는 ”정대원”, ”박민희” 등의 작업도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해학적인 시각을 유지한 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풀어가는 ”이건희”, ”이소윤” 등의 작업도 흥미로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젊은 작가 특유의 야심과 패기를 절감케 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점이다. 보다 긴 안목에서 볼 때 작가들의 작업세계 전반을 관통할만한 주제의식(혹은 철학)이 아직 견고해보이지 않았다는 점은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미학적 과제에 보다 욕심을 내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차년도 사업에는 사업홍보가 보다 폭넓게 이루어져서 응모자가 우선 대폭적으로 늘어나길 바란다. 또한 전시공간의 확보, 종합적인 차원의 홍보활동, 기성평론가들과의 연결 등 신진작가로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에 대해 재단이 좀 더 관심을 기울여주었으면 한다.

음악분야

경기문화재단에서 개인작곡발표회를 처음으로 갖는 신진작곡가에게 지원하는 이 사업은 작곡을 했지만 발표회를 갖지 못하는 신진작곡가들에게 큰 창작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지원사업이라 생각한다.

이 지원사업은 클래식 작곡가에게만 제한된 것이 아니고 국악, 팝, 뮤지컬 등 대중음악을 하는 작곡가에게도 열려있어서 상당히 고무적인 지원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단지 4건의 지원자밖에 없었다는 점인데, 내년에는 인터넷 공고는 물론이고 각 음악대학에도 공고하여 많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원한 작품들이 다 완성된 작품이 아니고 진행중인 작품을 제출하여 전체적인 곡의 완성도와 작품성이 미흡한 상태에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신진작곡가들이 응모하여 한국의 창작음악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심사위원
 
김 종 길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임 대 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정 성 수 (강남심포니 부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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