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자단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구글플러스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트위터로 퍼가기
[공지] 경기문화재단 ‘미술관 스캔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학성 - 2011.11.15
조회 308

안산에 거주하시는 기자분들 오시면 좋을 듯 해요~~

 

▶ 늦가을 밤 달빛 속에서 예술가와 근로자의 스캔들이 경기도미술관에서

 

   일어난다!

▶ 재단, 공단에서 공연을 통해 만났던 근로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미술관스캔들> 개최!

 

? 예술을 꿈꾸는 공단, 반월 <미술관스캔들>

경기문화재단은 11월 16일(수) 저녁 7시, 경기도미술관에서 <미술관스캔들>을 개최한다. 안산내 공단의 근로자와 가족들을 경기도미술관으로 초청해 콘서트, 전시관람, 창작공연을 통해 풍성한 예술을 나누고 즐기게 된다. 공연은 창작그룹 노니, 아시아 뮤직 앙상블, 홀로그램 파티 등이 경기도미술관의 실내와 외부에서 진행되고, ‘창창인생’ 전시와 ‘나도 작가다’와 같은 공공미술 참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초청프로그램이나 문화향유프로그램이 아니다. 8월부터 재단은 <예술을 꿈꾸는 공단, 반월>이라는 이름으로 공단근로자들이 문화예술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안산의 산업단지 현장을 다니며 근로자들을 만났다. 안산지역 공단은 대부분 중소기업이 많아 문화를 즐기고 싶어도 여가시간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거나 출근시간을 이용해 공연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통해 근로자들과 만났고 공공미술을 통해 근로현장을 문화적으로 변화시키려고 했다. 근로자들은 점심시간이 짧아 30분 정도밖에 짬이 나지 않았지만 꿀맛 같은 음악공연을 즐겼다. 이들은 마음 놓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했다. 재단은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되고 가까워진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이색적인 문화이벤트로 인연을 이어간다. 사실 반월공단에 수년을 다녔지만 미술관이나 공연장이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근로자가 많았다. 재단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마련된 미술관에서의 이색공연과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문화에 한껏 친숙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에만 20여개의 크고 작은 공단이 소재해있고 근로자의 규모도 수십만에 달한다. 산업의 글로벌화에 따라 근로자들을 묶어주던 집단적 문화는 사라지고 가족이나 개인의 가치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재단은 이런 삶의 모습에 필요한 새로운 문화적 접근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거리가 있는 공단지역 같은 곳에 특화된 문화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체사업개요

? 사업명 : <예술을 꿈꾸는 공단, 반월>

? 사업내용 : 런치콘서트, 게릴라공연, 공공미술, 예술소풍

소제목

기간/일시

비고

런치콘서트

10월 ~11월 중

장소 : 사업장, 식당, 강당

신청방법 : 기업, 사업장 단위로 신청(무료공연)

거리공연

10월중 수시

장소 : 안산역, 정류장 등 공공공간

시간 : 출근시간(07:30~08:30)

공공미술

10월~12월

장소 : 기업 내 예술적 개선을 요하는 공간

예술소풍

11월 16일(수)

대상 : 안산지역 근로자, 가족

장소 : 경기도미술관

? 주최 : 경기문화재단

? 주관 : 플레이온 컴퍼니

? 대상 : 안산시 반월공단, 시화공단내 기업 및 사업장

 

 

? <미술관 스캔들>

 

미술관 스캔들

예술을 꿈꾸는 공단,반월 11월 16일 경기도 미술관에서 열리는

<미술관 스캔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기획의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시간 할애를 할 수 없는 근로자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근로 환경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향후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

 

2. 참여대상 :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 직원 및 가족, 공단 내 근로자 및 가족

 

3. 사업주체

○ 주최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 주관 : (주)플레이온컴퍼니

○ 장소 : 경기도미술관

 

4. 프로그램 개요

+공연

? 바람노리. at 로비 및 미술관 내_창작그룹 노니

? 난생처음 월드뮤직. at 강당_아시아 뮤직 앙상블

? 야밤의 DJ 파티. at 강당_홀로그램파티

+전시

? 반월의 얼굴. at 로비갤러리_근로자 사진 전시

? [창?창?인?생?創?創?人?生] 전. at 2층 전시장_경기도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

+이벤트

? 나도 작가다. at 로비_ 공공미술 프로젝트

+케이터링: 유기농 미니 뷔페 at 카페테리아

 

5. 공연, 전시 세부소개

 

① 창작그룹 노니

-젊은 작가들이 모여 장르와 국적, 언어 등의 모든 통념에서 벗어나 잊혀져 가고 있는 우리 것으로부터 공감각적 표현을 발견, 현재를 살아가는 대중들과 작가가 소통하여 함께 살아 숨 쉬는 새로운 표현 형식으 만들기 위한 실험을 시작하였다.

② 아시아 뮤직 앙상블

-A.M.E(Asia Music Ensemble)는 베트남, 몽골, 한국에서 전통음악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980년대 태어난 젊은 음악가들로 이루어진 뮤직 앙상블이다. 담보, 대금, 마두금 & 후미, 여칭, 타악을 연주하는 다섯 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A.M.E는 서로 다른 전통을 걸어온 아시아 각 나라의 연주자들이 다문화 사회의 보편성에 주목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③ 홀로그램파티

– 국내 클럽씬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DJ듀오 홀로그램 파티(HOLOGRAM PARTY)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지향하는 DJ듀오다. 인기 그룹 슈퍼 키드의 기타리스트이자 하우스 DJ 좌니 킴과 DONG-Q가 손을 잡고 결성한 팀으로 2009년 초반부터 홍대 클럽가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듣기만 해도 어깨가 저절로 들썩이는 강력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멜로디까지 살아 있어 마니아들과 대중들을 모두 만족 시킨다.

④ 반월의 얼굴

– 서울예대 사진과 김도균 교수와 학생들이 대성전기와 stx에너지 사업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일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고 그 결과물들을 이번 <미술관 스캔들>에서 특별전시로 열리게 된다.

창?창?인?생?創?創?人?生 전

– 경기도미술관 개관 5주년을 맞아 경기도에 터를 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창?창?인?생?創?創?人?生>전을 개최한다. 한국화의 현대적 성취를 이룬 권영우,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윤석남, 조각을 사유의 대상으로 이끈 조성묵, 역사와 이야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내는 민정기는 모두 한 시대의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경기도의 작가들이다. 이 전시를 통하여 나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늘 창의적인 그 젊음과, 예술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들의 진면목과 생생히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2]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박소연 - 2011.11.18
    아이고 늦게 봤네요. 저 아직 기자증이 안왔습니다.
  • 서영상 - 2011.12.27
    수정 삭제
    내용잘읽고갑니다
이전 다음 스마트기자단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