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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아트센터 < 노스텔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展
이화용 - 2012.11.29
조회 495

이름: 이화용

활동지역: 안산

직업: 성악가, 클래식 공연 전문 MC

 

드디어 백남준 아트센터 리뷰를 다시 작성합니다.

리뷰작성을 마치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익스플로어 오류로 창이 닫힌 대참사가 발생한지 두어달 만이네요ㅜㅠ

10월의 어느 멋진 날..그날을 떠올리며 다시 작성해볼께요^.~

 

 

 

 

백남준 아트센터 건물의 외관은 모던하면서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실내에는 채광이 좋아서 따뜻하고 밝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이었답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독일 건축가가 지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도슨트 분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관람을 했어요.

참고로 저는 부끄럽지만, 이날 처음 '도슨트'라는 뜻을 알게 되었어요.

아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혹시나 저처럼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싶어

도슨트와 큐레이터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께요.^^

 

도슨트

뜻: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

하는일

1.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안내한다.

2.관람객에게 전시물 및 작가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큐레이터

뜻: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수행하는 사람.

하는일

1.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하여 전시회를 기획·개최한다.

2.작품 또는 유물을 구입·수집·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도움이 되셨나요?^^

 

 

 

 

백남준씨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제일 먼저 느꼈던 점은 그가 음악의 조애가 깊다는..

점이었어요.

그의 많은 작품들이 음악과 조화를 이루거나 음악에 관련된 작품이 많았거든요.

전시를 보고와서 그의 뒷조사(?)를 좀 해봤는데….

역시나… 그는 조애가 깊은 정도가 아니라 전문가였습니다.


일본 동경대학에서 미술사와 미학, 음악학, 작곡을 공부했으며, 졸업논문으로 아놀드 쇤베르크(Arnold Schoenberg)에 대한 논문을 썼다. 1956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뮌헨대프라이부르크 음악학교, 쾰른대학에서 현대음악을 전공했다

[출처] 백남준 | 두산백과




 

 

 

트럼펫, 호른, 클라리넷.. 많은 관악기들이 대거 투입된 작품<라안골드>

이 작품 뿐만 아니라 그의 많은 작품들이

그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가능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작품명은 <슈베르트>입니다.

그런데… 어딜 봐서 이 작품이 슈베르트일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슈베르트의 얼굴을 알고있었거든요.ㅋㅋ

라디오의 스피커에서 슈베르트의 가곡이라도 흐른다면 모를까말입니다.

참고로 슈베르트 실물과 비교해보세요.

비슷한가요?

 

썸네일


이외에도 많은 백남준씨의 작품이 있습니다.















작품명 <촛불 하나>


 

아래 사진은 백남준씨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입니다.


 

무질서 속에 질서가 느껴지네요.^^













 

촛불 하나와 비슷한 원리의 작품으로 관람객이 참여할수있는 작품이었어요.

저도 한번 참여해보았어요.^^

다음은 백남준 아트센터 내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인테리어가 너무 멋있어서 들어가보았어요.

 


 

책들도 참 예술적으로 진열되어있네요.

백남준 관련 서적만 있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다양한 장르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진귀하거나 중요한 서적이 있진 않았던거 같았어요.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유익한 만화책도 발견ㅋㅋㅋ

어쨌든, 도서관 이용은 5시 30분까지 이고, 도서 대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도서관 안에 문이 있고 터널식 구조로 안에 작은 공간이 있어요.

인터넷을 이용할수도 있네요.



 

밀폐된 공간이라 잠깐 있었는데도 숨이 막히네요.ㅋㅋ

도서관 구경만 하고 금방 나왔어요.



 

다음은 아트스토어 입니다.

너무 근사하죠?

아트스토어도 또 하나의 전시관 같은 느낌입니다.

 


 

악세서리, 볼펜, 장난감, 편지지, 노트, 백남준 기념 티셔츠 등……

다양한 물건이 진열되어있어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서 저도 기념으로 본펜 한자루, 지구모양 공, 편지지 구입했어요.

 

아! 그리고 관람을 마치면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하세요~

 

백남준 아트센터 내 카페테리아에요.


 

날씨가 좋다면 야외테라스를 추천합니다.^^


 

아주 즐겁고 유익한 <백남준 아트센터> 투어였어요.

어렵고 이해 안되면 어쩌나했던 우려와는 달리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는 전시였어요.

물론, 도슨트 분께서 설명을 잘 해 주신 덕분 입니다.

다음엔 가족과 함께 꼭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

그땐 내가 도스튼^^bㅎㅎ

 

http://blog.naver.com/rkatkgo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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