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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배움터,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임혜연 - 2013.05.28
조회 534

 

 

 

 

 

 

화창한 날씨, 가벼운 발걸음으로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 들어가는 입구에 장승이 보이네요.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나무 기둥이나 돌기둥의 위쪽에

사람의 얼굴 형태를 조각한 것입니다. 굉장히 멋스럽습니다.

 

 

 

 

 

 

 

 

 

 

 

 

도착해서 기념으로 사진 한 장을 찍었습니다. 연두색 빛의 예쁜 건물.

한눈에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앞에 있는 것은 안내데스크입니다.

 

 

 

 

 

 

 

 

 

 

 

 

 

 

어린이 박물관에 대한 팜플렛이 배치되어 있구요,

 

 

 

 

 

 

 

 

 

 

 

 

한쪽에는 이렇게 경기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경기문화나루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박물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이 큰 전시물은 김동원 작가님의 앙상블(Ensemble)입니다.

어린이는 파이프 오르간을 통해 상호작용을 하면서 소리를 듣고 눈으로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작품과 소통을 합니다.

 

 

 

 

 

 

 

 

 

 

 

 

 

 

 

이제 박물관 위치를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자연 놀이터, 튼튼 놀이터, 도서실이 있구요, 2층은 한강과물 전시관, 우리 몸은 어떻게?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층은 미니씨어터, 에코 아틀리에,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전시관, 동화 속 보물찾기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박물관을 둘러보겠습니다.

입구에서 왼편으로 들어가면 화살표가 나오는데요, 이곳은 바로 기획전시실로 가는 방향입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바로 “기발한 예술가들” 입니다.

 

 

 

 

 

 

 

 

 

 

 

 

 

 

여러 부스 형태로 되어 있는 이곳은 예술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얻고, 영감을 얻었으며

어떻게 예술작품을 만들었는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파블로 피가소의 부스입니다.

 

 

 

 

 

 

 

 

 

 

 

 

 

“왜 사람을 보이는 그대로 그려야 할까?” 라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사고를 가졌던 피카소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피가소가 만든 이상한 얼굴 가면의 모형도 보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모든 것이 어린이의 관점에서 전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직접 그림을 열어보면서 글을 읽어볼 수 있기 때문에 보기에도 참 쉽겠죠?

 

 

 

 

 

 

 

 

 

 

 

 

 

여기는 칸딘스키 부스입니다. 전시실에는 그림과 글만 있는게 아닙니다.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칸딘스키 부스에는 이렇게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음악을 들어보고 작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었던 도구들을 아이들에게도 직접 참여를 시켜보면서

예술가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백남준 작가님처럼 위대한 예술가들의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예술 작품들. 자신이 직접 참여함으로서 더욱 기억에도 남겠죠?

 

 

 

 

 

 

 

 

 

 

 

 

 

어른이 봐도 어려울 수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아이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전시관을 나오니 큐레이터 선생님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이 보입니다.

 

 

 

 

 

 

 

 

 

 

 

 

 

 

기획전시실 뒤로는 도서실이 있습니다.

 

 

 

 

 

 

 

 

 

 

 

 

 

이곳이 도서실입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의자도 많고 시설 또한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한쪽에는 경기문화재단 선정의 우수아동도서들이 따로 정리가 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자연놀이터를 지나서 바로 보이는 튼튼 놀이터입니다.

튼튼놀이터에서는 골키퍼, 야구선수 체험, 꽃바람개비를 움직이는 힘의 탐구,

순발력 테스트로 원심력 탐구등 을 할 수 잇습니다.

 

 

 

 

 

 

 

 

 

 

 

 

 

 

딱딱할 것 같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처럼 모든 것이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아이들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한 과학에 대한 지식 뿐만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놀이를 즐기면서 아이와

교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는 합니다.

 

 

 

 

 

 

 

 

 

 

 

 

 

 

로켓 공 발사를 아빠와 아들이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안벽등반 벽과 스피닝 롤이 있습니다.

 

 

 

 

 

 

 

 

 

 

 

 

 

 

튼튼놀이터를 나오는데 한 아이가 열심히 자전거를 돌리고 있네요,

자전거 바퀴를 돌리면 자전거 바퀴로 만든 힘이 꽃바람개비를 움직이게 합니다.

 

 

 

 

 

 

 

 

 

 

 

 

 

 

이곳은 1층의 트레이드마크죠? 바로 자연 놀이터입니다.

유아가 대상인 만큼 수유실도 이곳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두더지 집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두더지가 되어 땅 속을 탐험 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스크린의 비추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곳은 신나는 배움터입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2층도 역시나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2층에는 응급사태를 위한 보건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강과 물 전시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한강 물의 근원지부터 한강에서 어떻게 물이 나오고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강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모형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구명조끼의 중요성에 대해 나와 있었습니다.

구명조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배를 조정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배 모양을 만들어두고 어떤 형태가 가장 물위에 잘 뜨는지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물을 직접 만지면서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저도 직접 참여해봤습니다. 펌프를 통해서 물을 끌어올리는 체험이었습니다.

 

 

 

 

 

 

 

 

 

 

 

 

 

 

한강에 어떤 물고기들을 사는지 나와있고 직접 낚시를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물 그림그리기, 등대의 역할등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전시관인 우리 몸은 어떻게? 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우리의 몸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는 것일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굉장히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은 어떻게 보는 것이 다른지 보여주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잠자리는 어떻게 눈이 보이는지 볼까요?

 

 

 

 

 

 

 

 

 

 

 

 

 

아이들이 렌즈를 통해서 동물과 사람의 눈은 이렇게 다른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우리의 귀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입 속 관찰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비디오를 집중해서 보고있습니다.

 

 

 

 

 

 

 

 

 

 

 

 

 

 

 

구멍안에 손을 넣어서 어떤 물건이 안에 들어있는지 맞춰 보는 곳입니다.

손가락의 느낌만을 통해서 알아내야 하는 체험입니다.

 

 

 

 

 

 

 

 

 

 

 

 

 

 

 

이것 또한 굉장히 신기한 전시품이였습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타면 옆에 있는 해골을 통해서 우리의 뼈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저는 이렇게 2층 관람을 마치고 3층으로 이동했습니다. 3층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동화속 보물찾기 전시관입니다.

 

 

 

 

 

 

 

 

 

 

 

 

 

 

 

한쪽에서는 에코 아틀리에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에코아틀리에는 어린이들이 재활용 재료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겠죠?

 

 

 

 

 

 

 

 

 

 

 

 

 

 

 

 

흥부와놀부에 내오는 흥부의 집이 보입니다. 여기저기 박이 굴러다니네요.

 

 

 

 

 

 

 

 

 

 

 

 

이곳은 아이들이 직접 선녀와 산신령이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너무 귀엽고 예쁘죠? 이곳 또한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여러 동화 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치, 지혜 그리고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바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전시관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 인사를 하네요

 

 

 

 

 

 

 

 

 

 

 

 

 

세계일주 검색대를 통해 세계를 여행하면서 지도해 직접 표시 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친구들은 어떻게 방을 꾸며놨는지 내 방과 비교해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다른나라의 전통 의상도 아이들이 직접 입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3층까지 어린리박물관의 관람을 마쳤습니다. 😉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대주제 4가지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

*튼튼한 어린이

*세계 속의 어린이

 

입니다. 그에 걸맞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들이 가득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고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이곳은

경기도 박물관이였습니다. 여기서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지시기 전에 어린이 박물관 물건은 꼭 이 박스에 두고 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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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용 - 2013.05.28
    리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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